일자리로 통하는 문 : 부산광역시청

‘일자리에 대한 희망적인 이미지’를 시청 벽면에 넣고 싶다는 의뢰를 받았다.  단순한 그래픽 작업을 원한다는 요청이 있었으나 ‘일자리’와 ‘희망’은 굉장히 추상적이고 특정 대상을 시각화 시킬 수 없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회의를 진행하며 아이디어를 고민하고 있을때 문득 그래픽이 아닌 실물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였고 ‘문 : 일자리로 통하는 문 : 부산광역시 일자리 창출과’라는 메타포의 요소를 제안하게 되었다. 의외로 실물의 문을 다는 것에 상당히 긍정적인 반응을 받게 되어 곧바로 문을 제작하였고 레일을 달아 벽면에 설치 하였다. 실제로 문을 열고 닫을 수 있게 만들어졌으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클라이언트
부산광역시청, 부산상공회의소 : 부산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

문 제작 후 벽면 그래픽 작업, 실제 움직이는 반경을 고려하여 레일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