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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연차보고서 2012-2015
Busan Cultural Foundation Annual Report

부산문화재단 연차보고서는 2011년부터 2015년까지(2016년에 발간) 매년 꾸준히 진행해왔다. 연초 연례 행사처럼 매년 작업을 진행하다보니 해마다 더 나아지기 위한 강박에 시달리곤 한다. 부산문화재단의 기획홍보팀 조정윤 팀장은 매년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연차보고서를 만들 수 있을지 수 없이 질문을 해왔고 매해 더 나은 결과물을 보여주기위해 굉장한 노력을 하였다. 2011년부터 진행하였지만 2012년에 현재의 사이즈로 결정되었기 때문에 2012년부터 지금까지의 연차보고서를 되돌아 보려한다.


클라이언트
부산문화재단 기획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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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부산문화재단 연차보고서

2015년 부산문화재단 연차보고서

2015년의 컨셉은 ‘쉽고 밝은 느낌’ 이었다. 물론 늘 쉽고 밝게 하기를 바랬었지만 이전까지의 연차보고서보다 더 친절한(?) 연차보고서가 만들어지기를 바랬다. ‘쉽다’, ‘친절하다’는 고대부터 그러하였듯 글이 아닌 그림 위주의 방식을 선택하게 만들었고 모든 페이지를 처음부터 끝까지 그려나갔다. 작업 과정에서 담당자들과의 견해차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책 전체 아이디어 기획회의 시간을 가졌고 스케치로 남겨 생각의 폭을 좁혀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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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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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지 디자인 디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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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부산문화재단 연차보고서

2014년 부산문화재단 연차보고서

2014년 연차보고서는 많은 노력이 들어간 결과물이다. 2013년 연차보고서가 발간된 직 후 부산의 수많은 업체들이 2013년 연차보고서의 디자인 스타일을 그대로 모방하여 수많은 아류 책자들을 찍어냈다. 그중에는 대놓고 완전히 같은 책자도 있었다. 그래서 2014년 연차보고서는 따라하지 못할 방법으로 디자인을 진행하자는데 뜻을 모았고 모든 페이지를 이미지화 하여 디자인을 진행하였다. 그 덕분인지 아류작 양산은 더이상 없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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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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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지 디자인 디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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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부산문화재단 연차보고서

2013년 부산문화재단 연차보고서

2013년 연차보고서에서 가장 강조해야 하는 것은 ‘숫자’라고 전달 받았다. 그래서 모든 것들을 아이콘화, 다이어그램화 하는 작업을 진행하였다. 일정한 포맷을 고수하며 섹션별로 컬러 아이덴티티를 부여하였다. 이전까지 부산문화재단의 모든 것들이 로고의 컬러에 맞추어 빨간색으로 제작 혹은 디자인 되었는데 2013년 연차보고서부터는 기존 색(짙은 빨강)에서 탈피, 다양한 컬러를 넣어 디자인 되었다.

Pic

아이콘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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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지 디자인 디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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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부산문화재단 연차보고서

2012년 부산문화재단 연차보고서

2011년 연차보고서는 크고 두꺼웠다. 2012년 연차보고서는 최대한 내용을 압축하여 단순하고 얇은 연차보고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여 디자인을 진행하였다. 다만 금액, 활동 지표 등의 표가 많아서 압축 하는데 굉장히 많은 시간이 걸렸다. 기존 아이덴티티 컬러(빨강)를 고수하여 ‘Red Book’되었다. 부산문화재단 측에서 아이덴티티컬러인 빨강색을 지겨워하게된 결정적인 계기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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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지 디자인 디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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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ent
부산문화재단 기획홍보팀


Visual Communication Desgin
에프 스튜디오

Editorial Design
에프 스튜디오


Illustration
에프 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