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현대미술관 is Coming
Museum of Contemporary Art Busan

2018년 개관을 앞둔 현대미술관이 곧 오픈한다는 것을 홍보하기 위해 에프스튜디오를 찾아왔다. 현대미술관 개관 준비위원회와 미팅을 진행하였는데 아직 미술관의 Museum Identity가 만들어지지 않았기에 만들어지는 비주얼이 미술관의 아이덴티티처럼 보이면 안된다는 것이 주된 유의 사항이었다. 그렇다고 해서 예술의 특정 분야(회화, 조각)을 표방해서도 안되고 화려해서도 특정 형태를 나타내어 구상적이어도 안된다는 의견이었다. 추상적인 형태에 의미를 담고 그 추상의 형태가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어야 했다. 또한 특정 작가의 작품처럼도 보이면 안된다는 제약이 있었다.

구상도 아닌 추상도 아닌 모호한 형태다.

부산현대미술관에서 제시한 제한들을 받아드리려면 추상적으로 가야 하는데 그러기에는 일반인들 또한 관심을 가지고 봐야한다는 미션(?)이 있었다. 고심 끝에 새로 개관되는 현대미술관이 부산 미술의 심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비주얼화 하기로 하였다. 심장은 일반적으로 징그러울 수 있으니 이부분을 심장인 듯 아닌 듯 모호한 형태를 만들어내기로 했다. 아크릴로 수조를 짜고 거기에 물을 가득담아 잉크를 분사하는 방식으로 촬영을 진행했는데 원하는 형태가 나오지 않아 수십번을 반복하여 촬영하였다. 또한 컬러터치는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평면 터치 느낌을 벗어나 입체적인 공간감을 주기위해 두명 아크릴에 터치를 하였고 손으로 휘어서 촬영을 진행 하였다.


클라이언트
부산현대미술관
Museum of Contemporary Art Busan


촬영 과정

moca3345

Client
부산현대미술관
Museum of Contemporary Art Busan


Creative Direction
에프 스튜디오

Visual Communication Design
에프 스튜디오

Photography
에프 스튜디오


Construction
푸른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