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n

신사실파展

추상미술의 지평
The Perspective of Abstract Painting

피난 시절 임시수도 부산 미술판 분위기 되살린 기획전
《신사실파, 추상미술의 지평》展은 신사실파(新寫實派)와 그 동인들의 초기 작품을 통해 이들의 조형적 지향점을 읽어내고, 그 활동이 한국 추상미술의 출발이자 미술에 대한 새로운 자각이었음을 보여주고자 한다.

신사실파는 순수 조형이념에 기초하여 결성된 우리나라 최초의 동인활동으로, ‘새로운 추상’을 향한 창작 의지를 표현하고 실현해나간 그룹이었다. 신사실파는 해방공간기에 “새로운 ‘사실(寫實)’을 표방한다”는 기치를 내걸고 결성되었다. 이 명칭은 창립동인이었던 김환기가 주장하였는데, ‘추상’을 목적으로 하지만 그 기반에는 ‘사실’이라는 조형성을 두자는 뜻을 표방하고 있다.

신사실파 동인들이 시도하고자 했던 ‘새로운 사실’이란 단순히 서구추상미술운동의 모방이 아니다. 그것은 한국의 자연관이나 전통과의 결합 속에서 순수 조형요소를 통해 표현되는 새로운 정신의 구현이자 한국적 추상의 모색이었다.


클라이언트
부산현대미술관
Museum of Contemporary Art Busan
1

본 전시는 신사실파 동인 6인의 1940년대부터 60년대까지의 작품을 소개한다. 오늘날 한국미술의 대표작가로 자리매김한 6인의 초기 활동과 한국 추상미술의 시작을 알렸던 신사실파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신사실파展 메인(포스터) 디자인

메인 포스터 시안
16

전시장 입구 : 아크릴 레이저 가공

전시전경
신사실파전_리플렛
신사실파전_리플렛

리플렛 디자인
775
919
931

신사실파展 도록
15

Client
부산시립미술관 – Busan Museum of Art


Visual Communication Design
에프 스튜디오

Exhibition Design
에프스튜디오


Curator
황서미 학예연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