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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국, Yoo Youngkuk : 절대와 자유
100th Anniversary of Korean Modern Master
부산시립미술관, Busan Museum of Art

부산시립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공동 주최로 이루어진 ‘유영국, 절대와 자유’ 전의 디자인을 진행하였다. 디자인을 진행하면서 가장 까다로웠던 부분은 색 구현이었는데 매체별로 컬러 표현이 다르게 나와 애를 먹었다. 유료전시이기도 하고 부산시립미술관  2017년 전시 중 가장 큰 규모의 전시라 전시 디자인의 디테일과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물론 제작, 시공비가 가장 많이 든 전시이기도 하다.) 작품을 돋보이게 하는 디자인, 작품을 더 아름답게(세련되게) 만들어줄 타이포그래피가 유영국 전시 디자인에서 중점적으로 신경 쓴 부분들이다. 박진희 학예연구사(큐레이터)의 디테일한 진행이 전시디자인을 한층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국립현대미술관의 디자인과 미묘하게 다른 듯, 비슷하게 느껴진다.

유영국 – 절대와 자유 전은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선 진행 후 부산으로 내려와 진행된 전시인데 공동 주최이기 때문에 너무 다른 느낌의 디자인이 나오면 안된다는 의견이 있었다. 그래서 같은 전시라는 맥락이 이어지는 디자인이었으면 좋겠다는 것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립현대미술관과는 다른 부산시립미술관만의 세련미(별개의 디자인)를 갖추었으면 좋겠다는 것이 박진희 학예연구사와 김영순 관장의 요청이었다.(국립현대미술관보다 더 좋은 디자인을 요청한 것이라 해석된다.)


클라이언트
부산시립미술관 – Busan Museum of Art

매체별 정확한 색구현을 위해 노력했다.

포스터 디자인

Poster

여백이 살아 있어 작품과 정보가 눈에 잘 들어온다.

국립현대미술관의 디자인은 빨간색 정사각형이 전시의 중심 아이덴티티 였다면 부산시립미술관에서는 유영국의 메인 작품 자체를 아이덴티티로 삼았다. 앞서 글을 남겼듯 작품을 작품 답게 정보는 정보답게 만들고 싶었고 서로가 상충하지 않고 조화롭게 보이도록 애썼다. 그걸 가능하게 하기 위해 여백을 많이 두었는데 보통의 기관이었다면 ‘허전하니 색을 넣자’, ‘글자를 크게 하자’ 등의 요청이 있었을 것이지만 부산시립미술관에서는 오히려 여백의 아름다움을 받아들였다. 김영순 관장, 박진희 학예연구사의 정확한 판단에 감사드린다. 실제 인쇄본의 퀄리티가 아주 좋아 소장하고자 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았다. 정확한 색구현을 위해 많은 테스트를 진행하였고 결과적으로 퀄리티 높은 포스터가 완성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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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입구 유영국 연보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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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장 전면/후면/봉투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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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플랜카드


대형 포토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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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안내 리플렛
코팅 테스트, 인쇄 색상 테스트를 여러번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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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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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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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ent
부산시립미술관 – Busan Museum of Art


Visual Communication Design
에프 스튜디오

Exhibition Design
에프스튜디오


Curator
박진희 학예연구사

Space composition
도아아트컨설팅


Construction
푸른애드

Print production
유신인쇄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