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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야카츠 Fried Pub TOYA KATSU

토야카츠는 부산의 광안리해수욕장과 수영강이 만나는 민락동에 본점이 자리를 하고 있다. 2009년에 열게 된 토야카츠는 시간이 지나면서 지인들과 토야카츠라는 상호명을 공유하게 되었다. 부산 내에서 가깝지만 먼 거리인 남포동, 서면, 민락본점은 거리적인 특성과 고객층의 차이로 인해 각기 다른 성격을 지닌 토야카츠로 변해가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민락본점은 토야카츠라는 브랜드를 조금 더 젊고 활기차게 변화시키고 오래된 분위기를 새롭게 단장시키고자 커다란 변화를 시도하였다.

 

맛있는 요리를 품은 토야카츠는 아기새를 품은 새장과 같다.

매장이 문을 열 당시 왜 토야카츠라는 이름을 썼는지에 대한 물음에 브랜드 매니저에게서 상당히 단순하지만 재미있는 답변이 돌아왔다. 세무서에 등록할 당시에 떠올랐던 일본어스러운 글자가 ‘토야’였고 여기에 카츠를 붙였다는 것. 그런데 토야의 의미를 살펴보니 ‘새장’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었다. 즉, ‘카츠를 품고 있는 새장’라는 뜻을 품고 있는 단어가 만들어진 것이다. 브랜드 매니저는 현재의 토야카츠는 아직 다 자라지 않은 아기새의 둥지이며, 아기새는 앞으로 더 성장할 것이기 때문에 토야카츠(새장)도 더욱 크게 성장, 진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전의 토야카츠에서는 가장 기본적인 카츠 위주의 메뉴를 판매했고 상당수가 단골고객이었다. 토야카츠의 성장을 위해, 그리고 고객들에게 더욱 즐거운 경험을 제공해 주기 위해 연구와 개발을 통해 새로운 메뉴를 출시했다. 아기새가 자라는 것이 카츠메뉴의 성장과 발전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클라이언트
(주)아윤

Symbol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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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볼마크의 형태를 모티브로 표현한 워드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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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야카츠의 심볼마크는 ‘새장처럼 작은 집’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실제 민락본점은 다른 지점에 비해 상당히 소규모다.

황금빛 파도(Golden Wave)와 함께하는 토야카츠

더욱 발전된 카츠의 맛을 위해 기름에 대해 신경을 더욱 썼다. 이러한 마음을 어떻게 반영할 수 있을지에 대한 궁리를 하던 도중 부산과 바다라는 지리적 특성도 함께 나타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함께 나왔다. 고심 끝에 건강하고 깨끗한 기름의 움직임과 파도의 힘찬 움직임을 동시에 나타낼 수 있는 ‘황금빛 파도(Golden Wave)’라는 부연설명을 추가하게 되었다. 파도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젊고 활기찬 서핑(Surfing)이라는 요소를 도입해 인테리어에 적용했으며 ‘빅웨이브 골든에일’, ‘롱보드’, ‘캐스트웨이 IPA’ 등 서핑과 파도, 바다와 관련있는 브랜드의 맥주를 도입해 파도를 경험하는 듯한 느낌이 들도록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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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카츠 전문점은 일본스럽다. 토야카츠는 그렇지 않기를 바랬다.

더욱 캐쥬얼했으면 하는 바램과 눈에 잘 띄고 젊은 느낌이 나기를 원했다. 젊고 가볍기에 자유롭게 변화가 빠르게 가능할 것이라는 믿음으로 최대한 전통적인 느낌이 들지 않도록 심볼마크의 주요색과 보조색, 패턴, 픽토그램 등을 다른 브랜드에 비해 훨씬 밝고 가볍게 느껴지도록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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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면 뱃살이 되어 언제나 당신의 곁에 있을 것이라는 비장하지만 웃음나는 토야카츠의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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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볼마크의 각 부분의 조각을 응용하여 확장하는 픽토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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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야카츠의 비전과 사명, 촬영된 사진 등을 활용해 최종적으로 단일페이지 형태의 홈페이지까지 제작됐다.
www.toyakats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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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ent
(주) 아윤


Creative Direction & Design
에프 스튜디오

Visual Identity
에프 스튜디오

Brand Management
김찬영


Concept Direction
에프 스튜디오 & 김찬영

Interior & Exterior Design
BEN 건축디자인


Photography
에프 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