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부 정기공연 <2025 왔구나 연희야>
Yeonhui Troupe Regular Performance
<2025 Here comes Yeonhui-Let the Revelry Begin!>
국립부산국악원에서는 전통연희의 보존과 활성화를 위해 매년 ‘지역 대표 농악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공연을 진행합니다. 2025년에는 강원특별자치도의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원주매지농악을 무대에 올렸습니다.
농악 의상과 삼색띠의 색상을 활용했으며 그 움직임을 통해 농악의 흥겨움과 생동감을 표현했습니다.
Partner.
국립부산국악원
Busan National Gugak Center
Design.
에프 스튜디오
F STUDIO